Nomoband — It's not my song

 
 
 

노모밴드의 첫번째 EP, 그의 10년간 작업을 모은 EP를 자신의 음악이 '물처럼 부담 없는 것이었으면좋겠다'는 말을 빌려 표현했다. 각각의 곡은 만들어진 시간과 내용이 다르지만 ‘노모밴드'의 색으로 묶인다고 생각했다. 저마다의 강이 모여든 바다처럼 분절된 이미지가 모여 하나가 되도록 했다.

 

CLIENT
NOMOBAND

PORTFOLIO PHOTOGRAPHY
Jinsol Kim

Previous
Previous

SIFF 2016 — Lucky draw

Next
Next

S.M.ENTERTAINMENT YEARBOOK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