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ful Days For All

 

<Wonderful Days for All> is an exhibition curated to support emerging artists and to help audiences recover from pandemic burnout.

When a circle symbolizes the individual, a set of circles symbolizes the collective. Patterns made of different sizes of circles represent the exhibition, which displays various pieces of art. Information about the exhibition is visualized on the pattern, which functions as the key visual of the exhibition.

<모두에게 멋진 날들>은 신진 예술가들에게 손을 내밀어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을 문화예술을 통해 치유하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하나의 원이 개별자를 상징한다면, 이 원의 집합은 '모두'를 상징할 수 있다. 여러 크기의 원이 모여 만드는 패턴은 다양한 작품을 담은 본 전시를 나타내는 상징이 된다. 원을 기본 모듈로 제작한 패턴 위에 전시와 관련된 정보를 담아 키비쥬얼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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