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PLAY
We designed interplay document in 3 different formats for the 3 kinds of contents. A bigger book contains photographs of the exhibition, a smaller book is for the essays and lastly video contents are in the USB storage. Each format comes in one package and completes a document by interacting with each other.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전시된 2015 현장제작설치 <인터플레이>전의 전시 아이덴티티와 도록 디자인. 개별 요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상호 작용하여 전시 그래픽 아이덴티티를 완성한다. 도록은 전시사진/에세이/비디오 3가지 콘텐츠를 적합한 형식으로 독립시켜 제작하고 하나의 패키지 안에 유기적인 배치을 통해 한권의 도록으로 구성된다.